AB² 의 욕심없는 삶

이런 류의 지도는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지각있는 학자들의 노력으로 20C초 것까지 발견되었군요. 조선 거의 전기간에 걸쳐 간도를 강역에 포함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고려 이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본인이 늘 추천하는 역사사이트 쿠투넷, http://coo2.net 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상당한 자료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확인된 역사적 사실들을 즉각 교과서와 수능시험과 공무원시험, 그리고 신설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반영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져야합니다. 그러면 빠른 시간 안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한반도 안에 갇혀있는 좁은 사관으로는 패배주의자들만을 양산할 뿐입니다. 선거전이 네거티브로 흐를 수 밖에 없는 것도 이 패배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어있는 역사 의식으로 삽시다.

동아일보 기사 펼치기


기사원문 링크: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12/29/donga/v19424815.html

2007/12/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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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반도주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만강지도를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불행하게도 이 지도는 조선의 강역을 간도지역까지 인정한 지도가 아닙니다. 지도 왼쪽 맨위의 호수는 천지를 뜻합니다. 그 아래 한자 奉은 봉천성이라는 뜻입니다.
    奉자 아래 강지류를 따라 이어져있는 十자표시는 중국(중화민국)이 일방적으로 주장했던 한중국경선입니다. 국경선을 그은 강줄기의 이름은 파란색으로 水丹紅(홍단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간도협약 전까지 중국측이 주장한 한중국경선으로 이 지류는 간도협약에서 정한 석을수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2009/09/11 18:08
  2. BlogIcon 무욕의삶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도를 강역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고 간도라는 지명의 존재여부에 대한 인정이군요. 간도 자체는 존재했고 간도는 우리 땅이라는 역사 인식이 있었으니 중화민국 이전에 지도상의 간도가 조선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2009/10/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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