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웹로그

환경대재앙이라느니 건설업자의 이익만 부풀려준다느니 구시대토목경제라느니 비판이 많지만 중립적 입장에서 직접 현장 답사를 거치고 연구 조사를 하신 학자(박재광 미 위스콘신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의 글(2007-11-09 데일리안 보도)을 보고 나니 안심하게 됩니다.

막상 당선이 가시화 되는 선거 3일 전이라, 제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 유력 이명박 후보의 제1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자료입니다.

후보에 대한 개인적 비호감을 이유로 저열한 비난과 인신 공격을 서슴지 않는 몇몇 저레벨 네티즌 여러분들은 과반수에 가까운 유권자들이 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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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원문URL 링크



2007/12/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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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l 2007/12/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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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명박이 아저씨 운하 공약만 철회하면 급 상승할텐데.. 운하때문에 걸림돌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기사는 참 청사진을 옮겨놓은 듯 유수지만... 서해안 사고처럼 운하에 다니는 배가 기름유출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고인 댐의 물도 썩어 가는 마당에 운하의 물은 어쩌라고?? 거기다가 겨울가뭄이 오면 배는 커녕 식수도 모자랄 수도 있다. 유럽과 비교하기전에 유럽과 우리나라의 기후가 다르다는 것을 익식하기 바란다.

    수양제와 오늘날의 운하랑 비교할 것이 되는가?? 그때 당시는 육로교통이 발달 못했고 거리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긴 거리니까 운하의 필요성이 정당할러지 모르지만( 더중요한건 운하 공사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는 것) 현재 한반도의 면적에 운하는 과욕이다.

    오히려 싣고 내리는 터미널 비용이 더 비싸서 육로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 지금 철도 화물도 부족한 마당에 운하라니..

    2007/12/16 09:11
    • BlogIcon ZM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하가 착공 전 조사에서 문제가 많다고 드러날 시, 계획을 전면 취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반대론자들은 이마저도 비난의 근거로 삼고 있죠. ^^ 그리고 독극물 등은 운하로 운반할 수가 없습니다. 운하는 물론 육로라도 상수원 근처로는 가지 못하도록 관련법이 있다고 기사에 나옵니다. 기름의 경우에도 태안과 같은 사례가 있으니 규제하도록 하면 됩니다. 그러나 기름의 경우 우리가 산유국이 아니라 내륙에서 생산되질 않으니 운하를 이용할 일이 아예 없겠군요! 곧바로 해외선박에서 항구로 가면 되니까요.

      2007/12/16 09:42
    • hjdhd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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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5 17:29
  2. BlogIcon uru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에서는 돛단배나 나룻배를 쓰는 모양이군요. 석유 쓰는 배는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는가보죠?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려.

    2007/12/20 04:28
    • BlogIcon ZM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 펼친 후, 중간 정도에 다음(--- 선 아래) 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기사도 안보고 비아냥하는 당신은 어린애?
      -------------------------------------------------------
      주운 과정에서 충돌이나 불의의 사고에 의해 기름이 누출되거나 유독물질이 방류될지 모른다는 우려 속에 운하가 건설되면 기름이 둥둥 떠다니고 오염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말들이 있다.

      사실 30~40년 된 유럽의 오래된 바지선은 법적으로는 기름을 배출하지 못하게 돼 있으나 항상 사고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신 바지선은 모두 ‘2중 구조’로 돼 있는데다 기름을 이용하지 않고 LNG(천연가스)를 이용한다. 따라서 ‘한반도 대운하’에 투입되는 바지선이 모두 천연가스를 연료로 한다면 기름누출은 기우에 불과하다.

      천연가스 연료는 디젤에 비해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75%, 질소산화물(NOx) 13%, 미세입자 5%. 이산화황(SO2) 0%밖에 되지 않아 유럽에서는 대기오염을 감소시키는 대책의 일환으로 유류의 20%를 천연가스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독성 물질을 선적하는 곳은 운하와 분리돼 유사시에도 손쉽게 대처해 나가는 설비가 설치된다. 화재에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바지선도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배가 다니기 때문에 수질 오염이 심화되고 기름이 둥둥 떠다닌다고 국민을 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또 팔당호의 경우 국민 정서상 상수원을 우회하여 배가 다닐 수 있도록 운하를 분리시키는 방안도 가능하다.

      2007/12/21 00:08
    • ㄹㅇㅁㄹ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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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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