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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에서 자라 환경의 지원을 별로 받지 못해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없지만 이런 학생들을 보면 대리만족감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기사 최하단을 보면 연세대 영문과 교수님을 아버지로 두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토익 만점은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라 훈련된 결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특히 어학이라면. 그렇다고 해도 훈련은 최고의 성과를 내었으니 칭찬할 만하고 좋은 재목이 좋은 부모님의 손을 거쳐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단, 지나친 관심을 받으면 성취에 대한 동기부여가 더 이상 안 될 수 있다. 그리고 수학과 물리학에 천재성을 보인다니 영어 LC RC 능력으로 영작된 다양한 문서를 어릴 때부터 해독할 수 있게 된 점은 학습에 굉장한 가속도와 탄력을 줄 것이다. 아무튼 이 친구 복받아서 부모님 잘 만나 좋겠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역시 그 아버지의 영향력이 지대했다. 많은 학생들을 지도해본 교육자 아버지를 두었으니 실패없이 천재 지도자로 성장해 사회 보탬이 되길 바래본다. 고군, 축하합니다. 14세 소년, ICU 입시 합격…수학-물리 등 천재성 '시사 >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11/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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