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² 의 욕심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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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

<물질과 의식의 통일장>

제임스 베칠러 박사(Dr. James Beichler:신시내티대학)

3차원공간의 모든 점들은 5차원으로 확장되어 있다는 칼루자의 이론을 기반으로
통일장을 설명한다. 예로 임사체험이 단순히 두뇌의 생화학적 반응이 아니라,
5차원의 물질세계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하는 환자의식의 4차원적 흔적이라고 베칠러박사는 말한다.

1921년 테오도르 칼루자(Theodor kaluza)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을
확장하여 전자기 이론을 포함시켰다. 그는 시공 4차원의 평면에 수직하는 A선을 그어서 5차원의 가능성을 환기시켰다. 칼루자는 사실 5차원의 어떤 물리적 중요성도 강조하지 않았고, 다만 통합을 위한 수학적 도구로 그 개념을 사용했기 때문에 수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칼루자가 상대성이론과 전자기이론을 하나의 단일장구조로 통합하는데 성공하였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아인슈타인과 몇몇 다른 연구자들이 1930년대 그의 이론을 확장시키려고노력했던 것이다. 5차원적 통일장 이론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작업은 1940년대 중반에종료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초끈이론이 발견되면서 상위차원에 대한 인식이달라졌다.

베칠러 박사는 우리가 보다 높은 차원의 공간에 대한 어떤 영감과 경험적 느낌이
없기 때문에 묻어버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자연에 대한 사실적
묘사의 도구인 물리적 법칙, 원리 및 이론들이 5차원 시공의 실제구조를 결정하는 하나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A선이 우주에 있는 모든 다른 물질적 입자 또는 단일성을 서로 연결하며,
그리하여 우주 전체의 모든 물체 사이에는 친밀한 연계성 또는 얽힘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물질이 이와같은 방식으로 설명된다면 이 모델은 데이비드 봄의 내적/외적 질서라는 모델과 매우 가깝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A선의 존재는 지역에 한정되지 않는 양자작용이나, 양자터널 효과 뿐만아니라 사이(Psi;Paraphysical) 현상과같은 사건까지도 설명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사이현상(초물리학적 현상)은 5차원 물리학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라고 그는 자신있게 주장한다. 이 5차원물리학적 법칙으로 임사체험과 같은 불가사의한 현상도 그는 쉽게 설명해내고 있다.

그는 말한다 :
불교사상, 도교 및 기타 신비주의 전통들이 보다 높은 차원의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다. 이는 실재로 물리학에서 설명되는 보다 높은차원을 직접적으로 자각하는 것일 것이다. 불교는 서양과학이 초물리학이라고 부르는 여러 사례들을 말하고 있다. 초물리학의 다양한 물리적 현상 즉, 초감각
인식(ESP), 염력(PK) 등은 가장 낮은 의식 수준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한다.
물리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5차원을 통해 측면 A선의 통로를 따라 교신함을 뜻한다고 말한다.
그와 같은 설명은 이미 알려진 물리학적 특징과 초물리학적 속성과 잘 들어맞는다.
임사체험(NDE)과 유체이탈 체험(OBE) 등의 속성은 경험자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5차원적 확장을 의식이 자각하는 것으로 설명 될 수 있다.

임사 체험(NDE)에 대한 현대의 회의론자들은 환자의 경험 즉, 흰빛과 긴 터널의 경
험을 되살려낸 죽음의 인식은 다만 죽을 때 닫혀지는 뇌의 생화학적 반응이라고 주
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화학작용은 임종 시 5차원 내에서 작용하는 마음과
의식을 환자가 자각하게 되는 물리화학의 4차원적 발자취인 것이다. 그러므로 회의론자들의 주장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흰빛 또는 터널의 인식은 5차원의식에 대해마음과 뇌가 물리적으로 제한된 해석 즉, 한 개인의 물리적 세계에 대한 제한적 이해 보다 더 광대한 우주의 최초 인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 제임스 베칠러 박사 약력

제임스 베칠러 박사는 20년 동안 미국과 유럽의 여러 대학에서 물리학과 과학사를
가르쳤다. 그러는 중에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을 통합하는 통일장이론을 개발했다.
이 이론으로 그는 생명과 마음, 의식, 사이(Psi)현상 등을 설명해낼 수 있었다. 그
는 전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가르쳤는데, 1974년에서 77년까지 전세계를
여행했고, 87년에서 91년까지 유럽에서 가르쳤다. 최근 종교와 심리탐구 아카데미 위원으로있다. 그는 삶이 배움의 과정이라 믿으며 다양한 교육의 장에 헌신하고 있다.



2004/02/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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