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인지 '최진실' 이 1위 키워드 였다. 그리고 옆에 흑백 사진이 걸려있고 또 같은 키워드로 나온 글 중에는 '죽음'이라는 단어도 끼어있었다. 내 눈을 의심했다. 최진실이 죽었다는 건가? 더 살펴보니 죽음의 종류는 자살이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연예계에 무심하긴 해도 최진실은 수십년간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특별한 사람이고, 이혼에 이은 이미지 하락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하고 아이들의 성까지 자신의 성으로 바꾸며 엄마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살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친구이자 친구의 남편인 안재환의 자살 원인이라는 증권가의 루머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자살의 이유가 되어야했던 것일까...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까지 심한 루머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자살이 의구심을 생기게 만들고 있다... 삶을 너무 쉽게 포기한 것 같다... 안됐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0/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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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그러는 걸 보고도 참지 못할 내가, 나 자신의 과거가 그랬다면 그건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젠... 두 다리에 차고 있던 족쇄도 제거했다. 거리낄 것이 없다. 조금 불편하지만 목발이 대신해주고 있고... 정신적으로는 완전히 회복됐다. .... 이제 준비해온 것들을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 '나의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0/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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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논리와 세뇌가 반은 차지하는 그 교과 내용을 열심히 외워대는 학생들과 자신들 역시 확신하지 못하면서 교과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사들을 보며... 그들이 매우 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추한 것을 보면 속이 뒤집어지는 나로서는 더 이상 학교 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었고... 앞으로 학교와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지만 원격대학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기관이 생겼기 때문에 손해볼 것 없다는 기분으로 부담없이 입학을 했었다. 입학 절차도 까다롭지 않았고 오프라인과 달리 다시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있었다. 젊은 학생들 사이에서 대학을 다니는 기분은 나지 않지만 학습하기에는 좋은 조건인 것 같다. 어떤 미래학자가 대학 캠퍼스는 20세기의 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 던 것처럼 원격대학은 21세기 교육의 대명사가 될 것이다. 현실적인 전망을 봐도 우리 학교 SDU(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올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3명이나 배출하고 서울대 행정학과 졸업생이 입학해서 사법시험(행정고시 아니다)을 패스하기도 하는 등 각계 인재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는 곳이므로 타 원격 대학보다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배출 재학생수와 재등록률은 둘째 치고라도.. 졸업까지 하게될 지는 반신반의 했는데 이제 2,3학기만 더 수학하면 졸업할 수 있게된다. 복수전공으로는 IT를 선택해서 더 재밌게 됐다... 이것저것 열심히 해봐야지. '나의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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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해외 자본에 넘김으로서 이 서비스 확산으로 파생되는 모든 이익 역시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했기 때문이다. 오픈마켓의 1위 업체인 옥션이 해외의 eBay에 거의 지분이 넘어가 있는 것 등과 대비가 된다. 이제는 인터파크 자회사인 G마켓까지 넘어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오픈마켓 대부분이 해외자본으로 넘어가는 셈이라고 한다. 뭐 이딴게 다 있나. 죽 쒀서 개 주고 있다. 자존심도 없는 것들! 심지어 위자드닷컴이라는 신생 위젯 사이트는 지난 만우절에 구글에 인수가 되었다는 농담을 공지로 던짐으로서 은근히 인수를 원하고 있다는 식의 냄새를 풍겼다. 연세대 재학생들 위주로 인력이 구성된 걸로 아는데 해외 인기업체에 인수되면 친구들한테 영웅된다는 식의 분위기가 있는 건 아닐까. 계속 살려서 10년 정도만 잘 운영해간다면 10배 100배 이상의 가치를 가진 사이트가 될 수도 있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과 배당금만 해도 지금 팔아치우는 총액에 맞먹을 텐데 말이다. 해외 자본에 팔아넘기고 뉴스가 되면 파는 작자에게 명예라도 생기는 것처럼 착각을 하는 것일까? 이런 현상들을 보면 20세기초 일제시대를 전후한 시대 상황이 떠오른다. 동북아 최대의 금광이었다는 운산 금광 채굴권을 그대로 러시아라는 당시 강대국에 빼앗긴 것 등 말이다. 자세한 내용: 고종이 운산금광을 넘겨주고 산 캐딕락 자동차 <= 꼭 읽어보라다행히 포털은 1,2위 업체인 네이버와 다음 모두 국내 창업자와 경영진이 최대주주 및 주요주주로 있는데 당사자들의 분명한 역사 의식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토대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길 바라는 바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번뜩이는 아이템으로 어떤 사이트를 개발하려는 사람들 들어라. 단기간 방문자 수 늘려서 확 팔아버릴 생각하지말고 경영학 혹은 테크노경영학 등을 공부하고 연구해서 10년 후를 대비하기 바란다. 이런 노력들이 없는 한 주변 강대국의 패권주의에 대한민국은 다시 주권을 위협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단지 50년 100년 전의 일이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눈앞의 이익과 위험에 일희일비하지말고 크게 생각하고 멀리 보는 테크노크라트가 되었으면 한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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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이 집 마당의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과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한 영감을 떠올렸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중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과학의 토대가 되었다. 하지만, 만약 그 이전에 그같은 지식이 전혀 없고 중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눈으로 체험해보지 못한 어떤 사람이 있다면, 돌맹이 하나를 집어 하늘로 던졌을 때 그 사람은 그 돌맹이가 떨어지지 않고 하늘로 영영 날아가버릴 거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중력에 대해서 안다면 돌맹이가 결국 땅으로 떨어진다는 것과, 더 똑똑하다면 어느 정도 힘으로 던졌을 때 어디쯤 위치해 있을지 정도는 예측할 수 있게된다. 이것이 금융시장에서 거래 상품의 가격 예측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내가 제시하는 한가지 힌트이다. 이런 가정을 바탕으로 수년간 연구해왔고, 이제는 내가 원하는 곳까지 거의 온 것이 아닌가 싶다. 입을 다물고 손을 멈추고 연구에 몰입한 결과 그동안의 노력이 구체화되는 정도의 성과가 있었다. '나의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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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함은 찌질하냐 아니냐를 떠나 아주 사소한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런 일에 시간을 쏟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해야하는데 그런 데 신경쓰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모두 청산하고 최고의 길을 가야한다. '나의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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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소식 링크입니다. 기사는 아니고 검색 결과로 나온 한토마 토론방 글입니다. 메타블로그에는 당연히 글이 폭주할까했더니, 역시나...인지 관심들이 없군요. 애국자인척 제 나라 대통령인 이명박 폄하하기는 잘하면서 이런 국가적인 대경사에는 관심이 없는 모습이라니 정말로 한심합니다. 특허의 요지는, 예전에(2년 전) 서울대 조사위가 TV로 황우석 박사의 1번 줄기세포는 체세포 복제방식이 아닌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정확한 인용은 아님)라고 했던 것을 정면 부정하는 것이라서 매우 중요합니다. 위에 링크한 한토라 토론방의 시골피디(kbsnkj) 님의 글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황박사님의 재기가 코앞입니다. 진행 중인 공판도 매우 유리하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황우석, 배아줄기세포 세계 첫 특허 등록 관련뉴스 목록: 구글 뉴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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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테트리스 사이트 방문했는데 음악이 아주 신나네요. 테트리스 조각을 주제로한 플래쉬 무비와 함께 나오는데요... 음악에 심취해 있다가 게임은 어딨지 하고 찾아보았는데... 처음 이 소식을 접하게 된 기사를 다시 보니 다음달 부터 서비스한답니다. 기대감을 고취시켰다가 한 번에 오픈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에잉... http://tetris.hangame.com/ 한게임에서 다시 열었습니다. 러시아의 저작권 문제가 있었던 모양인데 그렇다고 테트리스를 그동안 못하진 않았겠죠?? 정 못찾으면 러시아 게임 사이트라도 있었을테니. 아무튼 지금은 음악만 들어도 신납니다. 덤으로 예전에 올렸던 테트리스 지존의 동영상 포스트도 링크해봅니다. 2008/02/08 - [테크] - 테트리스 올 클리어 동영상 6분짜리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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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를 보니, 장안평 단속해도 손님들을 차로 다른데 데려다 준다고 한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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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에서 DVD를 판매하는 동시에 토런트 파일로 640x480 짜리 해상도의 동영상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영어자막은 각종 사이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리라 본다. 방금 찾아보니 유튜브에 한글 자막과 함께 올라있어 링크한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691856346955590274 그러나 자막과 영화 해상도가 모두 좋지 않으니 가급적 동영상 파일과 자막 파일을 각각 받아보기 바란다. 포스트 제목에 음모론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이 작품을 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이 영화의 성격을 제목만으로 쉽게 파악하도록 한 의도임을 양해바란다. '음모' 혹은 '론'이라는 단어는 사실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 영화라기보다는 다큐에 가깝다. 세계 단일 정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영화가 끝을 맺는다. 그러나 주체가 유태인이라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고 대신 특정 금융가문들과 정치인들을 구체적으로 지목하고 있다. 나는 이 영화 or 다큐를 보며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술 먹지 않고 담배 피우지 않으며 TV는 사실을 다룬 뉴스와 다큐멘터리 등만 골라보며 (방금 말한 것과 중복되지만) 유흥에 빠지지 않고 저질 야동도 안 볼 것이며 무예 등 운동을 열심히하며 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늘 주체적으로 연구하고 학습하며(학습하고 연구하며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순서!), 따라서 노예화되지 않고 세계의 중심이 되려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말이다. ps. 영화 제목인 Zeitgeist는 시대정신이라는 뜻이며 이 영화의 메세지를 역설적(유흥 등)으로 표현한 것이다. (미흡한 설명이 있다면 지적바랍니다. 한번 보고 쓴거라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사 > 음모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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