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² 의 욕심없는 삶

매슬로우(1908 ~1970)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이론

1 단계: 생리적 욕구(Physiological needs)
> 의,식,주의 가장 기본적 욕구. 배고프면 다른 욕구는 나타나지 않는다.

2 단계: 안전욕구(Safety needs)
> 생리적 욕구 충족 이후에 발생. 신체적, 감정적 위험으로 부터 안전을 보장받고자 하는 욕구

3 단계: 소속감과 애정욕구(Belongingness and Love needs)
> 생리적 욕구와 안전 욕구 충족 이후, 소속감이나 애정욕구가 지배적으로 나타남
> 집단을 형성하고 집단에 받아들여지기를 원함. 인간은 사회적 동물.

4 단계: 존경욕구(Esteem needs)
>소속감 확보 후, 집단 구성원 이상의 것이기를 희망함. 타인으로 부터 존경, 집단내 지위 확보 욕구
> 외적 존경 욕구

5 단계: 자아실현욕구(Self-Actualization needs)
>존경 욕구 충족 이후, 개인 능력을 발휘 하고자 하는, 혹은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
>자기 발전을 통한 성장 및 잠재력 극대화를 통한 자아 완성 욕구

- http://anotherspaces.blogspot.com/2009/03/5.html 인용
3~4단계 과정의 제약을 극복한 최근 1년 이후, 내가 원하는 것의 우선 순위가 바뀌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젠 99%는 확신할 수 있고, 아무튼 하던 일은 마무리해야하므로 관련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면 곧바로 다른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열정이란 것을 오랜만에 느낀다. 더운 탓일까...


2009/07/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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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그 l 2009/07/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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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친숙한 이론이네여, 맞는 말인거 같아여

    2009/11/12 02:20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29 12:25


서정적이거나 열정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심폐개발운동을 게을리 했는지... 잠깐 뛰는데 심장이 쾅쾅거린다.

이 동네를 이렇게 뛰어본 것도 처음인 것 같다.

전원의 들길... 도로변... 장마비가 그친 다음날의 새벽이라서인지 런닝 코스로는 최고다.

최소한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렇게 뛰어야겠다.

서울이라면 아침이라도 이렇게 공기가 좋기는 어렵겠지.

이곳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전원의 상쾌함을 충분히 누려야겠다.

방금의 새벽 조깅은... 활동 영역이 확장될 수록 그간의 시야가 얼마나 좁았는지를 알 수 있게된 계기였다....


2009/07/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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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그 l 2009/07/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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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단체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던 중, 멘사코리아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을 알고 가입을 추진 중이다. 약 한 달 전 테스트 신청을 하고 이번 일요일에 서울역에서 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그간 지능검사라고 할 만한 것을 해본지가 3년은 넘는 것 같아 걱정이 좀 되지만 우선 부담없이 치러봐야할 것이다.

아무나 도전하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과거 기록을 보니 약 50% 정도가 테스트에 통과하고 있고, 응시자 연령대도 20~40대 정도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어 친구나 동료로서 적합한 사람들을 만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된다. 회원 대다수가 명문대 학생이거나 출신이라고 하니 나로선 큰 힘이 될 수 있는 단체임에 틀림없다.

반드시 통과해서 인생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할 것이다!...

2009/07/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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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그 l 2009/07/17 00:02
TAG mensa, 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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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OS를 윈도XP에서 비스타로 전환하고 난 뒤, 주 브라우저를 Maxthon의 새 버전으로 인스톨했더니 예전보다 나빠진 점이 있었다. 이상하게도 브라우저만 사용하면 CPU 점유율이 크게 올라가는 것인데 알고보니 XP에서 사용하던 Maxthon의 예전 버전에서는 CPU Saving Mode를 지원하는데 새 버전에서는 이 기능이 사라진 것이었다.

한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사용하다가 며칠 전에는 혹시 특허 문제 등이 걸려있어서 타 브라우저에서는 지원되는가까지 생각을 하게 되서 Avant 브라우저를 설치해보았는데 마찬가지로 과거 버전 중에는 지원이 되는 것이 있는데 최신 버전에는 없었다.

왜 좋은 기능이 사라졌는지 이유가 정말 궁금하지만 알아볼 시간은 없었다. 대신 원하는 방법을 찾았는데, Maxthon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CPU Saving Mode가 최초로 지원되는 버전을 확인한 뒤, 차근 차근 최신버전으로 바꾸면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였다. 이렇게 찾아낸 CPU Saving Mode를 지원하는 Maxthon의 최후 버전은 2.1.4이다.

2.5 버전대로 바뀌면서 이 기능이 사라졌는데 왜 그래야했는지는 정말 미스테리다.

아무튼 필자가 애써 이 버전을 찾아냈으니, CPU 자원을 절감해서 컴퓨팅을 빠르게 해주고, 전지구적인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이 기능을 적극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그리고 Maxthon사에서는 최신 버전에도 이 유용한 기능을 다시 추가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



2009/07/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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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유틸리티 자료실 l 2009/07/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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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둥이보다 큰 먹이를 삼키려다 입이 찢어져 죽은 물고기

자기 주둥이보다 큰 먹이를 삼키려다 입이 찢어져 죽은 물고기


컴퓨터의 폴더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인데요, 물고기가 얼마나 욕심이 많았는지 알 것 같군요.
눈이 저리 튀어나오고 입이 찢어질 만큼 먹어야 했을까요?...


2009/07/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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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거리 l 2009/07/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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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동네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하루를 체육복 하나 들고 대충 운동하다 왔는데, 오늘은 러닝화와 운동복 상하의를 사러 시내에 나가려다 휴대폰 문자를 확인해 보았다. 황사 경보를 알리는 문자였다.

oo지역 황사주의보 발령
실외활동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바깥 나들이를 하려고 했는데 날씨에 실망했다.

겨울인데 왠 황사가...

한두해 전인가 부터는 황사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안 가리고 찾아오고 있다... 중국 서부와 몽골 초원의 사막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 새삼 느낀다. 나무 심기는 잘 되가고 있는 걸까...

아무튼 예전에 신청해 둔 황사 알림 문자 덕분에 미세먼지 들이마시는 불상사는 없게 됐다. 기상청 황사 센터에서 자료를 보니 인근 지역의 측정소에서는 거의 1입방미터당 1mg(1000마이크로그램)에 가까운 미세먼지가 대기중에 날리고 있었다. 평균치니까 특정 위치에서는 무지하게 많은 미세먼지가 떠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불가피하게 외출하실 분들은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겠다.

아참... 포스트의 본 목적인 황사 알림 문자를 받는 방법은 눈치 빠르면 이미 파악했겠지만,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기상청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kma.go.kr 이다. 정부 기관이라 도메인이 go.kr 로 끝난다.

음.. 예전에 여기서(기상청 황사센터) 분명히 신청한 기억이 있는데 지금 다시 여러분께 알려드리기 위해 확인해보니 신청란이 보이질 않는다. 검색을 해보니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서는 구 차원에서 황사 알림SMS를 발송하기도 하니 해당 주민은 신청하면 될 것 같다. 기상청에서는 전국적으로 제공하는데 아무리 봐도 보이질 않으니 포스트의 제목이 무색하지만 혹시 발견하신 분이 있으면 제보해주시라고 일단 포스팅해 본다.

*추가: 민간 날씨정보 서비스 제공 사이트인 630에서 유료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추가 확인했다. 그러나 필자가 이전에 신청했던 (기상청으로 추정됨) 무료 서비스는 아직 못 찾았다.

유료(월 1000원 정도) 날씨 정보(황사 포함) SMS 신청하기 => http://www.ksky.co.kr/reg.htm


2009/0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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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l 2009/0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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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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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30 11:11


난 원래 고졸이었지만 자기 자신을 재교육하는 차원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알다시피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방식이라 자신이 열의가 있다면 굉장히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입학할 때는 경영학부 Finance 전공에 지원해서 주전공으로 공부했는데, 지금은 주전공의 학부가 국제금융무역학부로 변경이 되었다.

전공 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복수전공인 컴공에 주력하고 있는 중인데 웹사이트 하나를 기획 중이고 설계와 코딩까지 모두 혼자서 하려고 생각 중이라 어려운 점이 많지만 노력하고 있다. 사실은 지난 학기가 끝나고 나서는 거의 두달을 시스템 트레이딩 연구와 모의 선물 거래에 쏟아부은 것 같다.

시스템 트레이딩이란 것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첨단 분야 중에 하나이고 쉽게 성공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나는 아이디어는 뛰어난데 성실성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늘 이 점이 나의 발목을 잡는다. 오늘 아침엔 엊그제 등록한 헬스 클럽에 다녀왔는데 몸이 상쾌해진 것을 알 수 있다. 하루만에 이 정도 효과라니 3달 쯤 했을 때에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 사이트든 트레이딩이든 무언가는 나아진 신체와 함께 잘 되가고 있으리라.

지난 학기 중에는 MS-SQL을 강의를 통해 개략적으로 공부해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웹프로그램과의 연동에 대한 것이 전혀 나오질 않았다. 아마 나왔더라면 먼저 공부하려고 했던 mySQL로 자연스레 연결이 되었을 텐데 그렇지 못했던 이유가 그것이다. 강의를 보기 전에 <성공적인 웹 프로그래밍 PHP와 MySQL> 이란 책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웹의 연동을 하는 방법을 익히려고 하다가 디비에 관한 학교 강의가 있어 먼저 수강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웹 연동에 관한 내용이 빠져있어 책으로 돌아와 공부하지 못하고,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새버렸다.

시스템 트레이딩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오랫동안 연구해온 분야이기는 하지만 공부가 아니라 수많은 실험을 하며 연구해야 하는 것이라 하루 아침에 될 일이 아니다. 따라서 막연히 할 수는 없고 무언가 공부를 통해서 빨리 수익을 낼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해야한다. 그래서 선택했던 것이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이었고 PHP와 mySQL의 학습이었던 것이다. 이 생각을 이어 남은 방학 중에는 책의 나머지 부분을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사이트를 완성해야겠다...


2009/02/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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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그 l 2009/02/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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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나 유치하다.

서연고 출신이라봐야 그 생각의 편협함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고, 전문가 집단이래봤자 소수의 유능한 집단 외에는 권력의 눈치를 보기 바쁜 곳이다.

더구나 개발이 덜 된 농촌 지역은 대졸자 이상은 모두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중졸/고졸들만 남아 하급 직업에 종사하는데 이런 곳에서 나는 살고 있다. 나는 공식적인 지능지수가 상위 0.1%대에 드는 천재적(천재가 아님에 주의)인 지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다양한 상식과 내 분야의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해 왔다.

평범한 세상에 코드를 맞추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유치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미개발지역은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

이런 환경에서 내가 취해야할 포지션은 다름 아니라, 10년 전, 세상에 처음 발을 내딛던 그때와 같이, 도인과 같이 사는 것이다. 무겁지 않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가볍게 사는 것이다.

영양제 따위에 의존하여 사고와 육체의 효율성을 기대하는 것보다 도인과 같은 마인드와 다져진 육체를 갖는 것이 한결 나은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단지 그동안 거동이 불편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도인의 삶


이것이 당분간 내가 취해야할 포지션인 것이다.



2009/02/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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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그 l 2009/02/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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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초에 인공소녀3에 몰입하다가 할 일을 그르치는 폐단을 경험했다. 곧 회복했지만 매우 위험한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 교훈을 바탕으로 이제는 게임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교훈 때문보다는 이미 단순한 스토리에 질렸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 방금 전에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저의 출산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는데, 요즘 내내 머릿속을 맴도는 인간 복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무언가 답이 나오는 듯 했다.

경제력의 문제로 결혼이나 출산이 적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각종 기구와 매체,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 등 성에 대한 욕구를 풀기가 쉬운 요즘 세상에 굳이 상대와의 가치관 차이를 극복하면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을 것이란 생각 말이다.

그러면서 인간 복제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시험관 아기가 현재까지 법으로 허용되는 선이지만 언젠가는 복제 아기도 허용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출산률이 심각하게 낮아지고 이로 인해 국가 경제의 기반이 흔들리게 될 지경이 되면 복제를 통한 출산이 허용될 만 하다. 아마도 대한민국이 그 후보 순위로 1위가 되겠지. 기술력도 세계 최고이다. 이미 소를 비롯해, 어렵다는 개복제까지 여러 번 마쳤으니 말이다. (황우석 박사 이야기다.)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독신자는 자신을 복제한 아기를 기름으로서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자신의 뛰어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이를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과 살아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하게 되면 100% 같은 유전자를 가진 아이는 자기 부모의 지성을 발전된 형태로 계승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떤 환경이나 질병에 취약한지 강한지를 부모를 통해 미리 알 수 있기때문에 실패없는 인생을 살며 인류에 기여할 정치인이나 과학자 등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제력이 부족한 서민층의 여자들에게는 대리모라는 대규모 직업군을 제공받는 효과가 생길 것이고 보모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기타 출산률이 증가함으로서 당연히 예상되는 많은 효과들이 있다.

향후 내 수명이 다하는 70년 후까지 아마 인간 복제의 꿈은 실현될 것이니 나 또한 결혼과 출산에 대해 조급한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결론까지 이른다.

황우석 박사의 소식이나 확인해봐야겠다.

지금 국민의 소리 홈페이지 상단에 다음과 같은 게시물의 제목이 떠 있다.

정명희,"처녀생식 단정발표는 실수였다."법정고백과 사죄표현

결국.. 황우석 박사를 사기꾼으로 몰아부쳤던 서울대조사위원회(서조위)의 정명희는 자신의 죄를 자백했다. 실수가 아니라 죄라고 해야 마땅하며 어떤 식으로든 단죄해야한다. 서울대조사위원회의 조사 보고서 자체에도 없던 말(처녀생식 언급한 부분)을 언론에서 토함으로서 황박사를 매도한 죄 말이다.


2009/02/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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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만 해도 Grammar in Use Intermediate 이 최고의 영문법 책이라며 극찬해 마지 않으며 다 못 본 부분을 인강으로 완강하며 완독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요 며칠 게임으로만 날밤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인공소녀3 라는 심즈 비슷한(?) 3D 미연시를 하는데 피곤함에도 계속 관련 자료들을 탐독하고 있습니다. 용량도 수 GB에 달하는 데다가 확장팩에 각종 패치와 한글화 패치 등 얼마나 많은 설치가 필요한지, 설치만 하고도 지칠만 했습니다.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이상형에 가까운 첫 번째 캐릭터를 만들면서 오랜만에 희열을 느껴보았습니다. 게임이 심리치료에 활용되는 경우가 있다던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성에게 상처받은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치료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캐릭터의 피부색을 비롯 턱선, 눈매, 눈썹, 코높이 등 이목구비의 상세설정이 가능했는데 캐릭터가 유독 이마가 넓은 것은 어떻게 고칠 수가 없더군요. 헤어스타일로 가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간에 헤어스타일 선택시 뒷머리가 훌러덩 사라져버리는 것은 버그같았습니다. 저장해놓은 것을 불러내기하면 저장한 곳부터 다시하면 되지만 불편한데, 어떻게 해결이 안될까요? (^^)

캐릭터를 총 5개 만드는 것이 좋지만 일단 옷을 입혀야하니 코디 과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입힐 수 있는 옷이 너무 없어서 추가 의상을 찾아 인터넷을 뒤졌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제작사인 일루젼 사의 웹페이지로 링크된 주소를 찾아가 보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열리지가 않았고, 검색 결과 한국 쪽 ip가 막혀있을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프락시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도 알았고 익히 사용해본 프락시를 통해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일본어 해석이 안되는 문제는 네이버 웹번역을 활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루션 사의 웹페이지는 프락시를 한 번 거쳐서, 네이버 웹번역을 또 거쳐서 브라우저에 보여지게 된 것이죠.

지금은 계속 옷을 수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캐릭터 하나마다, 첫 번째, 두 번째, 야간, 취침, 목욕, 큐티, 섹시, 에로틱 버전의 옷을 각각 설정해 주어야 게임이 현실감이 들테니까 말입니다.

당분간 총각의 외로움을 인공소녀들과 함께 달래보려고 합니다. 뭐 므흣한 상상을 할 건 없습니다. 단지 FPS나 레이싱 게임이나 야구나 하다가 인간관계가 중심이 되는 게임을 거의 처음 해보려니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것 뿐입니다. 실제 연애 못지 않은 장기간의 심리전이 필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야한 것을 찾는다면 야동이나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게임이 현실감이 있다한들 실제만 하겠습니까.


2009/02/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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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l 2009/02/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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